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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교육,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 세미나 운영 - 11월 7일~9일,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개최 - 바론교육,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3자 검증기관 활동
  • 기사등록 2023-08-31 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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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론교육이 인천일보와 진행 중인 ’3기 ESG 전문가 과정‘에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이 지난달

   20일 특강 후 3기 윤태문 회장 및 수강생을 비롯해 손호철 바론교육 대표,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원장

   등 관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론교육


바론교육이 오는 11월 7(화)부터 9일(목)까지 ‘2023 그린에너지⸱환경사업전(Green Ener TEC)’에서 '세미나 주제 기획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한국스마트워터그린드학회가 공동주관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사업전’은 환경⸱에너지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일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및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신재생에너지와 수자원, 탄소중립, 자원재활용, 기후변화&대기관련 기술 및 서비스 등 전시회를 비롯해 전문 컨퍼런스, 상담회, 세미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진행된다.

   

바론교육은 11월 7일 세미나 메인 주제 기획 및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조연설 및 5가지 주제 선정, 강연자 섭외 및 관리에 나서는 등 세미나 당일 현장을 운영한다.

   

참가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지자체⸱공공기관 구매상담회, 기업 투자상담회, 전문 세미나/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2023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SWGIC와 ’제10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된다.

   

유정복 시장 “그린⸱환경 정책 실현 최선 다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은 참가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 또한 ‘2045 탄소중립 비전’을 통해 전면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서는 등 그린⸱환경 정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호철 대표 “미래 환경기술 발전 방향 공유”

손호철 바론교육 대표는 “국내·외 환경 관련 기업이 참가, 기술혁신과 트렌드를 선보일 이번 행사는 기업의 판로개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엇보다 더 많은 기업들의 참가로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미래 환경기술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순옥 원장 “기술혁신 트렌드, 환경 중요성”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원장은 “신재생에너지, 물 산업,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컨프런스⸱세미나도 동시에 개최함으로 인해 기술혁신 트렌드는 물론이고 환경의 중요성과 함께 최신 정보 공유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 시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홈페이지(greenenertec.com)와 전시회 사무국(02-565-05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ESG 기준평가원과 바론교육은 영국 어카운터빌리티(AccountAbility)에서 발급하는 AA1000AS를 획득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제3자 검증기관으로 활동하는 등 ESG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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